대구가톨릭대 피아노과 백혜선 석좌교수, 다음달 4일 '마스터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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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3-05-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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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전공 희망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 학생 이외에도 일반인도 청강 가능

2021년 7월에 열렸던 ‘제1회 피아노전공 희망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백혜선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오른쪽) 모습.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가 다음 달 4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제2회 피아노전공 희망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백 교수가 재능기부 차원으로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 음악학과(피아노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본인 연주가 녹화된 동영상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대구가톨릭대 음악학과가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차는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다. 참가 학생 외에도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 백 교수는 미래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참가학생들의 연주를 차례로 듣고 개별적으로 곡의 해석과 표현, 연주 기법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대구 출신의 백혜선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는 현존하는 세계의 100인 피아니스트에 선정됐으며,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알려졌고, 활발한 연주 활동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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