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간처럼 추론하는 AI 부작용 막아라' 국회 논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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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3-05-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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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몰고 온 open AI의 chat GPT와 생성형 AI 기술의 악용 가능성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chatGPT가 몰고 온 AI 바람은 이제 이미지 생성 AI인 달리,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전을 비롯해 이제는 AI가 동영상까지 만들어 주는 기술로 다변화하며 자본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성형 AI 기술로 인한 가짜 뉴스 생성, 지식재산권 침해, 개인 정보의 노출 등의 부작용을 방지할 제도적 장치나 규제등의 명확한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ChatGPT와 생성형AI의 윤리적 이슈와 해결방안' 세미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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