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9일 후쿠시마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수지 기자
입력 2023-05-18 21: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정부서울청사서 브리핑 개최…관계부처 참석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에 대한 한국 전문가 시찰단 파견 관련 브리핑을 개최한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브리핑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구성과 시찰단 활동 등 계획을 설명한다”고 전했다.
 
브리핑에는 박구연 국무1차장과 전문가 현장 시찰단 단장, 외교부·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다.
 
정부가 공식 브리핑을 예고함에 따라 한·일 간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된 단계로 보인다.
 
한·일은 이달 초 정상회담에서 한국 시찰단 파견에 합의한 이후 지난 12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했다.
 
양국은 외교 경로를 통해 실무회의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시찰단 동선과 시설별 체류 시간·방문 가능 인원·필요 보호장비 등 세부 항목을 조율해왔다.
 
20여명 규모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찰단이 나흘간 현지에서 활동하며 현장 관찰과 확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 탱크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