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토종 복분자 생산·유통·판매 활성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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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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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업체, 건강기능식품 연구기업 ㈜비엔텍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고창군]

고창군산(産) 토종 복분자의 생산·유통·판매 활성화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17일 군에 따르면 고창군과 지역 내 기업인 베리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재숙), 토종복분자협동조합(이사 오영은), (주)황토배기유통(대표 송진의)은 (주)비엔텍(대표 김진석)과 토종 복분자의 생산·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비엔텍은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개발을 목표로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종복분자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석 비엔텍 대표는 “고창군 토종 복분자의 동결 건조분말 등을 적극 구매해 제품개발은 물론,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 복분자 동결 건조분말은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됐으며, 그 기능을 표시할 수 있어 고창 토종복분자 재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서해랑길 아시나요~!”

[사진=고창군]

고창군에 바다와 산을 따라 걷는 명품 걷기코스가 있어 관심을 끈다.

16일 군에 따르면 고창 서해랑길을 찾는 사람들이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노을과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물색, 다양한 해안, 숲 생태계를 체험하고 있다.

고창 서해랑길 대표 3개 코스에는 41코스, 42코스, 43코스가 있다. 

코스에 따라 바다전망대,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 식물원, 선운산 기암괴석 등의 주요 지역을 찾아갈 수 있다. 

이에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 함께 하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풍찬가도 프로그램(풍요롭게 찬란하게 같이가게 건강하게)’란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물섬 외죽도 생태체험, 고창 오란다 만들기 등의 주요 체험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명사와 함께하는 고창 서해랑길 프로그램도 11월까지 매달 1회씩 운영되는데, 달별로 초청된 명사와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함께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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