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김대일문화재단과 코딩교육 지원 사업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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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5-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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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가 지난 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 ; 하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본 교육은 디지털 기술과 아트·디자인 교육을 접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

내달 30일까지 총 16차 시에 걸쳐 진행하되, 나만의 게임 캐릭터 기획·학습, 게임캐릭터 디자인 및 3D 프린팅, 응용 코딩 게임 발표, 전시회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28일 김대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특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본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IT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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