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로 자치구 연계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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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기자
입력 2023-05-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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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25개 자치구와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출범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25개 자치구 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미래교육지구는 어린이·청소년 미래역량 신장을 위해 자치구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이다. 2015년부터 8년간 추진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종료되면서 새롭게 마련됐다.

사업 핵심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치구와 교육지원청 협력이다. 일례로 관악구는 고교학점제 지원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강좌를 개설한다. 영등포구는 과학특별구 조성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서대문구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치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을 풍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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