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연휴 비와서 어쩌나"...수도권 낮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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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입력 2023-05-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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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3만7천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 구단이 3경기 연속으로 3만명 이상의 관중을 받은 적은 유료관중 집계 이후 처음이다.

5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3만7천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 구단이 3경기 연속으로 3만명 이상의 관중을 받은 적은 유료관중 집계 이후 처음이다.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 연휴 두 번째 날인 토요일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엔 낮까지, 그 밖의 전국은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 동부·경남 서부 남해안·제주도(북부 해안 제외), 지리산 부근 50∼100㎜(많은 곳 제주도 중산간·지리산 부근 150㎜ 이상, 경남권 동부·제주도산지 200㎜ 이상)다. 그 밖의 지역에는 20∼70㎜(많은 곳 강원 남부·경북 북부·경북 남부 동해안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1.0∼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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