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조카인 배우 한상진(오른쪽)이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연말 가족 나들이에 딱...이천 '시몬스 테라스'샐러디, 카카오 판교아지트에 신규 매장 오픈…단독 메뉴 '저당 현미 떡볶이' 선봬 #현미 #조카 #한상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소중한 분과의 연말 '쌀 케이크' 추천 [포토]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