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故이우영 작가의 동생 이우진 작가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AI 시대, 누가 일할 것인가…이우영 산인공 이사장 "해답은 네오블루칼라"직업훈련 30년 외길…'고숙련 사회' 설계하는 이우영 이사장은 누구 #검정고무신 #기자회견 #이우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정윤호(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김종수(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