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긴급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日 강제징용' 107세 김한수 할아버지, 80년 만에 배상판결...1심 뒤집혀尹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상관없이 한일관계 복원, 미래 향해 나아가는 중" #양금덕 #외통위 #강제징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강다니엘, '더쇼 초이스 선정' [포토] 더쇼 무대오른 강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