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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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김규남 기자
입력 2023-03-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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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함께 힘찬 도약을 위한 6대 분야 프로젝트 추진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모습[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인구감소, 지방소멸등의 도시성장의 악재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갖추고 발전해 나가기 위 '생기충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역상생과 시민행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2023년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4대 충전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여 지난해 877억원의 경제효과를 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개편해 추진하는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는 고금리, 고물가 등 대내·외 복합 경제 위기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경제 시책으로 6대 분야, 총 6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밀양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6대 분야는  소상공인 경영지원 , 일자리 창출 , 중소기업 지원 , 취약계층 지원 ,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 행정‧재정 지원이며,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활력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지원
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72억원 융자, 1년간 5만원씩 지급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포함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공무원·사회단체 물산소비운동,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디지털 온라인 인프라 지원 등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수요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지원
시는 밀양형 공공일자리 지원사업과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급, 농촌 희망일자리 마련, 올해 준공 예정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요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 운영하고 ‘기업 퍼스트 밀양’이라는 구호 아래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박람회 참가, 신용보증서 발급, 기숙사 임차비, 노동환경개선, 이주정착금, 홍보역량 강화 등 10개 분야 23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전하고 든든한 취약계층 지원
시는 1인 가구 고독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심앱 설치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를 시행하고, 난방비 긴급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청년월세 지원, 교통약자(장애인) 바우처택시 도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밀양다움을 담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선포했으며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아리나 활성화 등 1,6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밀양다움을 담은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한다.

◆모두가 행복한 행정·재정 지원
시는 도내에서 1인당 가장 높은 수준인 밀양사랑상품권 800억원을 발행했으며, 전입 지원금을 1인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모급여 지원, 농업경영안정자금 융자 확대, 농어업인 수당 지원, 임대용 농기계 한시적 감면 등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527억원의 직접 지원과 함께 지방세 등 각종 세금 감면과 관광 행사 및 농산물 판매 등 지역 내 소비 유도로 173억원의 간접 지원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밀양시는 밀양 방문의 해로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영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준공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 누수 없는 다양한 경기 활성화 시책 추진으로 경기침체를 극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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