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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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3-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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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위한 인력풀 구축 나서

  •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진로큐레이터란 관내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처 발굴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 등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사업에 참여하고 지원하는 ‘진로·진학 지원단’ 역할을 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마중물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진로큐레이터의 역할 △다양한 적성검사 방법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과 진로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진로‧진학 전문가 자격증(민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 한해 평택시 진로·진학사업을 위한 재능 기부 인력풀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아카데미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및 민세 안재홍 선생 서세(逝世) 58주기 추모식이 지난 1일 고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3.1 독립운동의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민세 안재홍 선생을 추모하고자 유족 및 민세사업회 임원과 평택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평택청소년합창단 노을중창단의 ‘1919 만세소리와 내 나라 내 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및 민세 약전, 어록 봉독, 추모사, 민세 연구저서 봉정,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했다.
 

[사진=평택시]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3·1운동 직후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단체인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과 신간회 창립, 조선학 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에 이르기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7년 3개월간 옥고를 치르며, 일제 강점기에 국내 독립운동의 통합에 힘쓴 인물로 한국전쟁 중 납북되어 1965년 3월 1일 평양에서 돌아가셨다.
 
이에 앞으로도 평택시는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자랑스런 평택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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