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 반월저수지에서 실전같은 동계 수난구조 훈련 펼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2-22 14: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군포소방서]

경기 군포소방서가 22~23일까지 반월호수에서 구조대원 대상, 실전같은 동계 수난구조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기로 해 주목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8~2022년까지 최근 5년간 군포시 수난구조 출동건수는 86건으로, 그 중 14건(16.6%)이 겨울철(12~2월)에 발생했다.

이에 겨울철 저수지 등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 수난구조 능력 향상과 실제 수난사고 발생시 첨단장비를 활용한 인명탐색 등 전문·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진행한다. 
 

[사진=군포소방서]

훈련은  소방드론·얼음물 수중 인명탐색,  구명부환 이용 요구조자 구조, 잠수장비 활용한 지형지물, 수심, 유속 등 위험요소 확인,  보트 접안시설 적응, 보트 운전 숙달 훈련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우진 119구조대장은 “해빙기 얼음판 약화로 수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실전같은 현장중심의 훈련을 통해 수난 인명사고 발생시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