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에코비트에 스마트 안전장구 보급... 산업안전 시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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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3-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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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기반 안전장구 고소작업자에 제공해 사고 미연에 방지

  • 영상안전 솔루션 6종 신규 개발해 안전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LG유플러스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흥재 에코비트 에너지BU장(왼쪽)과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코비트는 폐기물 소각과 매립, 폐수·폐배터리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을 통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에코비트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에코비트 에너지BU 사업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스마트 안전장구를 고소 작업자에게 보급한다.

또 LG유플러스는 영상 기반 안전 솔루션도 추가로 개발해 공급한다. 지게차, 상하차, 산업폐기물 처리 등 에코비트의 작업 현장에서 안전 위험을 사전에 감지·예방하는 등 산업안전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영상안전 솔루션에는 △지게차 충돌방지 △운전자 행동분석 △바디캠 △객체인식 △안전모 감지 △열화상 카메라 등 6종이 포함된다.

양사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에코비트 에너지BU 11개 소각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안전장구는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지난해 1월부터 공동 개발한 솔루션이다. IoT 센서 3종, 비콘 센서, 작업자 전용 앱, 관제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자사의 설치 근로자 전원에게 안전장구를 보급해 추락 사고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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