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권] 대통령실, 외교·안보 정책자문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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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3-0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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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당권주자 2차 TV토론...이재명, 노란봉투법 응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열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0일 외교·안보 정책자문단을 가동한다. 올해 상반기 윤석열 대통령의 미‧일 방문과 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 미‧중 갈등 등 주요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자문단은 이날 용산에서 위촉식을 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미국·일본·중국 전문가와 기후변화·인공지능(AI)·첨단과학기술 분야 등 외교·경제·안보 전문가 20~30명 규모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4월 미국 국빈 방문 가능성이 있다. 5월에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주최국인 일본의 초청을 받는 형식으로 방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오후 두 번째 TV토론회에서 격돌한다. 내년 총선 승리 전략과 바람직한 당·정 관계, 김 후보의 '울산 KTX 역세권 부동산 시세차익' 의혹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체포동의안이 이르면 이날 국회로 넘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법에 따르면 24일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접수 사실이 보고되고, 그다음 본회의인 27일 표결에 부쳐진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의 국회 정문 앞 천막 농성장을 격려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전국노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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