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윤달 화장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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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3-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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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하늘나라 전경. [사진=충주시]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화장장인 ‘하늘나라’는 증가하는 개장유골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윤달기간 화장로를 1회차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평년에는 청명·한식이 지난 이후에 개장유골 화장 횟수가 감소했으나, 올해는 윤달로 인해 개장유골 화장 수요의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늘나라는 시민 편의 및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 기존 3회차로 운영되던 개장유골 화장을 4회차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 기존 3회차에만 운영했던 개장유골 전용화장로를 2회차, 4회차에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29일간이다. 단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예약은 오는 28일 0시부터 가능하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1개월 전 예약이 가능하며, 개장화장 전용화장로는 전화 또는 방문 예약만 가능하다.
 
정광섭 이사장은 “윤달로 인해 증가한 개장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했다”며 “지속해 적극 행정을 확산시켜 시민들의 사소한 불편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개장유골 화장 확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장례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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