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광택시'로 소규모 여행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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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허희만 기자
입력 2023-02-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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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소규모 여행 추세 발맞춰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사진=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소규모 여행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서비스인 ‘예산 관광택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코로나19의 완화와 본격적인 일상회복으로 관광객 방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택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산 관광택시는 초행길이거나 운전이 서툰 여행자들에게 관광명소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등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예산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가족, 친구, 연인이 원하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 사전 예약 후 6시간 코스, 10시간 코스 중 하나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충의사, 수덕사, 예당호 출렁다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6시간 코스 10만원, 10시간 코스 16만원으로 요금의 50%는 군이 지원하고 나머지 50%의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주차비, 초과요금 등 기타비용은 이용객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예산 관광택시는 2020년 12월 운행 개시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족 단위 또는 개인별 자유여행으로 관광 추세가 변화하는 가운데 언택트 관광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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