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추천 기능 추가" 네이버, '인플루언서 서비스홈'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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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기자
입력 2023-02-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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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와 인플루언서 접점 확대"

네이버가 개편해 선보인 인플루언서 서비스 홈페이지와 소개 페이지 화면 예시[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창작자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온라인 플랫폼 '인플루언서 서비스홈(이하 서비스홈)'을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홈 소개 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서비스홈에는 이용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여러 창작자를 추천 받을 수 있는 큐레이션(개인 맞춤 추천) 기능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서비스홈의 '디스커버' 탭에서 여행·패션·뷰티·음식·IT테크 등 20개 주제별 영향력 높은 창작자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콘텐츠를 각기 다른 주제로 분류해 보여줘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기존에는 인플루언서를 검색하는 단순 기능만 제공했다.

서비스홈 나의피드 탭에는 이용자가 팬(fan)한 인플루언서가 발행한 최신 콘텐츠를 모아 보여준다. 블로그·포스트는 물론 창작자가 운영 중인 스마트스토어 혹은 쇼핑라이브 정보 등을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생겼다.

서비스홈은 네이버 검색 결과와도 연동된다. 인플루언서 콘텐츠 검색 결과에서 '서비스홈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직전 검색 결과와 연관된 주제의 전문 인플루언서가 추천되는 식이다. 검색 이용자는 더 쉽게 관심 분야 인플루언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팬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는 검색 결과에 우선 노출된다.

이외에도 서비스홈은 △네이버 모바일의 바로가기 섹션 △인플루언서 토픽 뷰어 △인플루언서 채널홈 등 인플루언서 관련 여러 버티컬 서비스에도 연동됐다. 이번에 개편된 소개 페이지에는 인플루언서 서비스가 제공하는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 창작자 관련 종합 정보 제공 등 내용이 담겼다.

한준 네이버 아폴로 CIC(사내독립기업) 책임리더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하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인플루언서를 컬렉션별로 소개하며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검색 결과와도 연동성을 확대하는 등 사용자는 향후 더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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