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과천 사옥[사진=펄어비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4분기 말 기준 당사 인력은 1452명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타사와 마찬가지로 당사도 경기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전반적인 인력 운영을 보수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펄어비스, '붉은 사막' 첫 북미 시연 행사 실시 거래소,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펄어비스·태광 등 16개사 #붉은사막 #조석우 CFO #펄어비스 좋아요2 나빠요0 최은정 기자ej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