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9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길드워2는 출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웰메이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서 높은 인지도와 리얼티 높은 사용 계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중국 시장의 경쟁 환경 변화에 따라서 중국에서 매출과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엔씨소프트, 미국 슈팅게임 개발사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엔씨소프트, 日 최대 서브컬처 축제서 '브레이커스' 시연 #리니지 #엔씨소프트 #홍원준 CFO 좋아요2 나빠요0 최은정 기자ej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