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양평고속道 의혹' 국토부 전 서기관, 구속심사 출석한학자 총재, 특검 출석…'권성동에 1억 전달' 등 혐의 조사 #오영수 #재판 #출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윤정,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참석 [포토] 매기 강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