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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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3-0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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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 현장에서 직접 제공

  • 수도 필터 변색 원인 '온수배관·열교환기' 때문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3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올해는 대면으로 개최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시,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등 17개 기업지원 기관들이 참여해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 사업을 설명한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기업지원 기관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열린다.
 
설명회는 시흥시 중소기업 및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당일 ‘2023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데 담은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인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최근 3高(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 필터 변색 원인 ‘온수배관·열교환기’ 때문
경기 시흥시는 수돗물 필터 변색의 주요 원인을 ‘온수배관‧열교환기’ 문제로 결론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배곧동, 장현지구(장현동, 능곡동) 일대 아파트 가정 내 지금까지 이어진 필터 변색 민원에 따른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정수장‧배수지‧가정 내 수질검사를 비롯해 관계기관 전문가 회의 ‘WATER 119’를 통해 다각적으로 조사‧검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곧동과 장현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배수지‧가정 내 수질검사 결과는 ‘적합’으로 나타났다.

또, 아파트 저수조와 직수를 사용하는 학교 급식실 조사 결과 수질에는 이상이 없었고 수질검사에서 망간, 철 등 심미적 영향물질도 ‘불검출’ 됐다.
 
다만, 냉수와 온수에 필터 변색 시험을 진행한 결과 온수 필터만 변색된 것을 확인함으로써 아파트 열교환기나 온수배관의 상태가 필터 변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시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온수배관 및 열교환기 관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변색 원인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각 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수도관 세척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과장은 “아파트 내부 배관은 관리 주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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