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1월 14일(음력 12월 23일)은 중국의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이다. 이날부터 춘제(春節·음력 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본격적인 새해 맞이 준비가 시작된다. 샤오녠을 맞아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2023년 춘완(春晚:설특집방송프로그램) 첫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 ‘춘완을 보며 설을 쇠다’를 선보였다. CMG에 따르면 영상은 12개 띠 동물의 이미지를 살려 설을 맞이하는 중국인들의 기쁜 마음을 생동하게 그려냈다. [사진=CMG] 관련기사SKT 사태, 중국 해커 가능성 '솔솔'…"악성코드·VPN 공격 연루 정황"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6%↑…중국 직구 증가·미국 직구 감소 #명절 #문화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