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공심야약국' 3개소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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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1-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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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시간 의료 공백 해소

  • 정원 도시로의 첫걸음 행복정원단 모집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365일 연중무휴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심야약국’ 3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이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로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운영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이며 의약품 및 조제(처방) 약품 구입과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은 △메디칼세계로약국(통복동) △청북솔약국(서정동) △포승종로약국(포승읍) 등 3개소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평택 시민이 늦은 시간에도 어렵지 않게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평택시 약사회와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늦은 시간 약이 필요하다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하여 약사와 상담 후 적절한 약을 구입하여 복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 도시로의 첫걸음 행복정원단 모집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100만 평택특례시의 기틀 완성을 위해 정원 도시로의 변화를 선택하고 그 첫걸음으로 평택시 행복정원단을 오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정원단은 동네 자투리땅 등에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단으로, 정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평택시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방문접수 또는 이메일)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정원 속 도시를 꿈꾸며, 도시를 잇는 권역별 거점 정원을 조성하고 민간(개방)정원을 발굴하고 공동체 정원인 행복정원을 2026년까지 10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등 생활 속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복정원단 모집 및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시민 참여와 교육을 병행하면서 명품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작업은 때로는 지치고 힘든 작업이지만, 예전부터 정원활동에 관심이 있었고, 우리 마을의 빈 공간을 정원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같이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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