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국발 단기체류자 양성률 14.7%로 다시 '쑥'···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효정 기자
입력 2023-01-11 1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누적 양성률 17.3%

[사진=연합뉴스]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이 다시 10%대로 치솟았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1344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320명이 공항검사센터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이들 중 47명(1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5.5%)보다 9%p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양성률이 들쑥날쑥한 것은 중국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있고, 현지 검사가 한국 검사와 차이가 있다는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일일 양성률은 검사 시행 첫날인 지난 2일 19.7%에서 3일 26.5%, 4일 31.4%까지 폭증했다. 이후 사전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는 12.6%→23.5%→14.8%→3.9%→5.5%→14.7%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