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600만 돌파…1편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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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12-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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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27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20만39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601만6841명이다.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아바타: 물의 길'의 600만 돌파는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보다 3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한편 '영웅'은 8만584명(누적 관객수 96만75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올빼미'는 1만8479명(누적 관객수 313만6826)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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