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과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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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수습기자
입력 2022-1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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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그룹 부동산 ICT-세컨신드롬 AI솔루션 접목

임채환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전략적 투자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는 개인물품 보관 솔루션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도심 보관·물류회사 세컨신드롬과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에스테이트는 KT그룹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세컨신드롬의 운영 노하우에 접목해 셀프 스토리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T그룹이 보유한 도심 주요 빌딩에 미니창고 다락을 활용한 공간을 확대하고, 보관 물류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KT에스테이트의 통합관제플랫폼, KT의 디지털 물류 등 그룹이 보유한 부동산 ICT 솔루션과 다락의 무인 운영 시스템 '다락 AI관제솔루션'을 접목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KT의 순찰·배송로봇도 적용해 무인 운영을 확대한다. 

셀프 스토리지는 보관이 필요한 물품을 독립된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경기 사이클 영향을 덜 받고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추세다. 미국에서는 2019년 기준 시장 규모가 395억달러(약 5조원)에 달하며, 국내에서는 세컨신드롬을 필두로 ICT 기술을 접목한 개인형 보관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임채환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장(전무)은 "세컨신드롬의 무인 운영 노하우와 KT그룹의 부동산 ICT기술을 통해 보관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은 국내 1위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로, 물품·픽업·보관·딜리버리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개인 보관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편의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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