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파주 아파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21명 부상··· 4명 상태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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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입력 2022-12-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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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구급차 10대 이상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 발령

1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나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공사장에서 4명이 중상을 입고 1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4시 55분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작업 중 근로자 다수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2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4명은 상태가 위중해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당국은 구급차 10대 이상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층별로 인명 검색을 하며 추가 부상자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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