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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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피민호 기자
입력 2022-1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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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람 분야 6개 공공기관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공동선언

좌측 상단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유호, 국립생태원장 조도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김선옥,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최완현, 독립기념관장 한시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장 류광수[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노력할 것을 15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문화·관람 분야 혁신 네트워크의 6개 공공기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기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서고자 추진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강화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강화 △기후 행동의 선도적 실천과 확산을 통한 국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기 위한 6개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문화·관람 분야 혁신 네트워크는 공공기관으로서 공동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선도를 위해 지난 2018년 결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모범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으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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