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무적함대' 스페인, 0-0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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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2-12-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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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와 스페인이 7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맞붙었다. [사진=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벨기에를 2-0으로 격침하며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킨 모로코가 16강에서 스페인을 만나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7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스페인이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맞붙은 가운데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모로코는 경기 초반부터 중원에서 촘촘하게 그물망을 구성해 스페인에 공간을 주지 않았다. 스페인이 모로코 측면을 제외하고는 중앙으로 공을 투입하기 쉽지 않은 정도였다.

스페인은 모로코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긴 패스를 이용했다. 스페인은 전반 25분께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스페인이 모로코 수비진 뒷공간을 노린 긴 패스로 촘촘한 그물망을 뚫으면서 공을 받은 마르코 아센시오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을 때리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모로코 역시 전반 막판 스페인 골문 앞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히면서 골로 이어지진 못했다.

한편 이날 스페인은 4-3-3 전술을 폈다. 최전방에 올모, 아센시오, 토레스를 세웠다. 페드리, 부스케츠, 가비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 진형은 알바, 라포르트, 로드리, 요렌테가 위치했다. 골문은 시몬이 지켰다..

모로코도 4-3-3 전형으로 맞섰다. 부팔, 엔-네시리, 지예흐가 3톱으로 섰다. 미드필더에는 아말라, 암라바트, 오누아히가 출격했다. 포백 라인은 마즈라위, 사이스, 아게르드, 하키미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보우누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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