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온라인 해외 데모데이 & 투자유치상담회가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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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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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산업진흥원]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성남 GCX 5기 중국·싱가포르 온라인 해외 데모데이 & 투자유치상담회가 지난 3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2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12일 GCX 5기 10개사를 대상으로 열린 국내 데모데이에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관내 융복합 콘텐츠와 콘텐츠 관련 우수기술 보유 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유망 스타트업에게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상담 기회를 제공, 글로벌 네트워킹 장을 마련해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성남 GCX 5기’ 우수기업은 △미러로이드(헤어스타일 가상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미러), △다리소프트(도로정보데이터를 수집하여 위험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솔루션) △슈퍼빅(패션 쇼룸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아울렛) △아몬드앤코(실시간 피부 측정을 통해 맞춤형 피부케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뷰티 헬스 빅데이터 솔루션) 등 총 5개사다.

 

[사진=성남산업진흥원]

진행된 행사에는 여러 중국·싱가포르 VC 및 SI투자자가 참여, 융복합 콘텐츠와 콘텐츠 관련 우수기술보유기업 5개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우선 화상 미팅 플랫폼인 줌을 통해 12분간 온라인 데모데이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5개사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자사의 IR 발표 및 기술제품 등을 영문으로 소개했다.

기업 소개(IR) 후 미러로이드, 다리소프트, 슈퍼빅, 아몬드앤코, 샘코포레이션 5개사를 대상으로 중국·싱가포르 기업·투자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투자자와의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 중국·싱가포르 현지에서 사업성을 검증 받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성남산업진흥원]

한편,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융복합 콘텐츠 및 콘텐츠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온라인 해외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 상담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성남시 관내의 다양한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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