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2년산 벼 보급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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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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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20일까지 접수…7품종, 97.3톤 공급 예정

임실군청 전경[사진=임실군]

임실군은 2023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벼 종자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총 7품종(신동진, 동진찰, 새누리, 미품, 해품, 해담, 수광)이다.

공급량은 총 97.3t이다.

7품종 이외의 타 지역에서 공급이 되는 품종은 시‧도 단위 신청이 끝난 후 내년 1월 2일부터 잔량이 있는 종자에 한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보급종 종자는 관할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종자 공급은 공급량이 확정된 후 2023년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으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기상 및 정선 상황에 따라 공급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종자는 1포에 20㎏ 단위로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 이후 별도 통지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118억원 지급
임실군은 6032개 농가, 5620ha에 대한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18억원을 이달 29~30일에 걸쳐 지급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지급된 직불금은 면적직불금은 3613개 농가에 89억원, 소농직불금은 2419개 농가에 29억원이다.

지급단가는 면적직불금은 경적 면적에 따라 지급단가를 적용해 지급하고,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로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당 120만원 정액을 지급한다.

이에 앞서 임실군은 지난 4~5월 신청‧접수를 받아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직불금 지급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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