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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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1-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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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여성가족부가 25일 주최한 2022년 제3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 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중 유일하다.

여성가족부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 1만7847개 공공기관(2021년 기준)을 대상으로 매년 폭력예방교육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기관과 부진기관을 선정해 공표하고 있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외부 전문가 사전심사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폭력예방과 성평등 의식 확산·지원에 이바지한 우수기관 11개 사와 유공자 7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재단은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제로, 폭력예방교육 이수율 100%를 목표로 대상별, 주제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문화 진단, 디지털 성폭력 OUT 캠페인, 서울관광플라자 내 불법촬영 여부를 불시에 점검하는 등 폭력예방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했다는 점이 인정돼 ‘우수’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서울시 관광·MICE 사업체에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무상 지원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재단은 총 82개 사 1228명 교육을 지원하는 등 민간사업체의 폭력예방 지원에 힘써왔다.

길기연 재단 대표이사는 “기관 내부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속 관광MICE 사업체의 예방교육 지원 노력에 대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문화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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