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디자인산업 전시행사' 디자인코리아 202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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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2-11-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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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여개 기업 디자인 혁신 상품 3000여개 전시

(왼쪽 다섯 번째부터)구자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등이 2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22'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 디자인 흐름을 보여주는 '디자인코리아 2022'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의 디자인산업 전시행사 '디자인코리아 2022'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코리아는 2003년부터 K-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디자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려왔다.

이번 행사는 '메가임팩트 디자인트렌드 2023+'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기술, 컬러, 미래디자인 등 디자인 산업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운영되는 디자인전시관은 주제전시관,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관, 스타트업 전시관, 디자인 잡페어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1000여개 기업이 3000여점의 상품과 콘텐츠를 전시한다.

아울러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 상품선정',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시상식도 열린다.

창의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개인을 포상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에서는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LG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등을 디자인한  차용덕 LG전자 상무이사가 수상한다.

산업포장은 친환경 소재 용기 디자인 개발 등으로 우리 디자인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국내 최초 용기 디자인 전문회사 디오리진 대표 정수가 받는다.

미래를 위한 디자인 비즈니스의 방향과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디자인컨퍼런스는 오는 24일에 진행된다. 

데이비드 쿠수마 세계디자인기구 회장과 <트렌드 코리아 2023> 대표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미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는 산업기계 안전 결함 등을 개선한 작품을 출품한 청주대 서정호 학생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에는 국제 컨퍼런스, B2B(기업간거래) 디자인 비즈니스 매칭 행사, 디자이너 잡 페어, 디자인 진흥사업 성과 공유회 등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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