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선거…양오봉·김건·송양호 교수, 2차 투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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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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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투표서 과반 득표자 없어…오후 2시 30분까지 2차 투표 진행

전북대학교 전경[사진=전북대학교]

제19대 전북대학교 총장 선출을 위한 1차 투표 결과,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 송양호 교수가 1~3위를 기록해 2차 투표에 진출했다.

23일 전북대 총창임용추천위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11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양오봉 교수(화학공학부)가 30.57%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김건 교수(대학원기록관리학과)가 19.36%, 송양호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15.02%를 얻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1차 투표에서 50% 이상 과반수를 얻은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양오봉 교수와 김건 교수, 송양호 교수 등 3명에 한해 오후 2시 30분까지 2차 투표가 진행된다.

2차 투표 결과 역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차 결선투표가 시행된다.

결선투표는 2차 투표시 1~2위를 차지한 득표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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