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의 주인공은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다. 전반 14분 20초경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했다. 페널티 킥에서 발렌시아는 낮게 오른쪽으로 공을 찼고,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현재 에콰도르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앞서 발렌시아는 전반 2분 30초경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노 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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