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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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11-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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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5일까지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안전점검 진행 모습 [사진=안성시]

경기도 안성시는 최근 관내 건설공사장 및 일반사업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총 123곳으로, 시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장비 안전점검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소화기 구비 여부) 점검 등을 포함한 15가지 항목의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사례 3가지를 안내하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면서 일부 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모 미착용과 관련해 작업 중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했으며, 안전 점검과 동시에 폐기물처리 사업장 내 방치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송석근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안전관리 특별점검 현장에서 “사소한 무관심이 인명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폐기물 수집 또는 처리작업 시 추락, 끼임 및 감김, 화재 등 다양한 인명·재산 피해 사례에 대해 홍보하고 관련 지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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