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9418명··· 전주 대비 5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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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2-1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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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7차 유행) 이후 처음으로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가 감소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94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6019명 줄어들었으며 지난주(11일) 5만4519명보다 5101명 감소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29일 만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만9352명, 해외유입은 6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646만2319명이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55만4328명→4만8465명→2만3765명→7만2883명→6만6587명→5만5437명→4만941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15명 줄어든 365명을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371명→396명→427명→412명→411→380명으로 400명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63명으로 전날 67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명대다. 누적 사망자는 2만9925명(치명률 0.11%)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4.2%로, 가용병상은 1041개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27.3%, 가용병상은 1387개다. 전날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9만2470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4.3%, 60세 이상 접종률은 12.4%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7차 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감염재생산지수가 4주 연속 1을 웃돌고 있다"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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