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분양동향]수도권도 비규제지역, 분양시장 볕들까...전국 765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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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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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정부의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조정안이 시행되면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 경기 성남(분당·수정)·과천·하남·광명 등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7653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약 3개월 만에 아파트 물량이 두 곳 예정돼 눈길을 끈다. 서울 강동구 '더샵 파크솔레이유'(73가구),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501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1403가구), 평택시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255가구) 등 4곳의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포레나 대전학하', '논산 아이파크' 등 19곳, 정당 계약은 17곳이다.

◇청약 접수 단지

이달 15일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3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100㎡, 총 1055가구 중 50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도 이용 가능하다.

같은 날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경기 화성시 신동 170-2, 185, 238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동탄 파크릭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로 구성되며 총 2063가구 중 1403가구가 1차 분양분이다. 신주거문화타운을 가로지르는 신리천이 인접해 있으며 신리제1저수지, 신리제2저수지 등 수변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이달 18일 DL건설과 대림은 경기 용인시 죽전동 산27-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 규모다.

단지는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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