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캣이 세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 △게임 아트 △사업개발 △IT 엔지니어 △개발지원 △경영기획 등 총 50개 부문이다. 모집 회사는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의 개발사인 슈퍼캣, 모바일 신작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을 개발 중인 슈퍼캣 RPG,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서비스하는 젭이다.
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슈퍼캣 커리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직무에 따라 서류전형 이후 직무역량 테스트가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1차 인터뷰, 컬쳐핏(Culture fit)을 확인하는 2차 인터뷰, 처우 협상, 최종 합격 순으로 절차가 이어진다.
슈퍼캣은 이번 대규모 채용에 앞서 지원자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 빠른 결과 안내는 물론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 상담, 인터뷰 전 리마인드 알림 등을 통해 지원자들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갈 계획이다
남지영 슈퍼캣 피플팀 팀장은 "게임 그리고 메타버스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령과 학력, 경력에 제한이 없는 만큼 열정이 넘치는 다양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모집 분야는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기획 △게임 아트 △사업개발 △IT 엔지니어 △개발지원 △경영기획 등 총 50개 부문이다. 모집 회사는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의 개발사인 슈퍼캣, 모바일 신작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을 개발 중인 슈퍼캣 RPG,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서비스하는 젭이다.
지원서는 오는 27일까지 슈퍼캣 커리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직무에 따라 서류전형 이후 직무역량 테스트가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1차 인터뷰, 컬쳐핏(Culture fit)을 확인하는 2차 인터뷰, 처우 협상, 최종 합격 순으로 절차가 이어진다.
슈퍼캣은 이번 대규모 채용에 앞서 지원자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 빠른 결과 안내는 물론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 상담, 인터뷰 전 리마인드 알림 등을 통해 지원자들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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