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다이 기자]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가 신세계 사장단과 함께 7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 마련된 CJ그룹 이재현 회장 모친 손복남 CJ그룹 고문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CJ그룹 초석 세운 손복남 고문 영면…범삼성家, 마지막길 배웅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故 손복남 CJ그룹 고문 빈소 조문 #손복남 #손영식 #포토 #신세계 좋아요0 나빠요0 김다이 기자dayi@ajunews.com 평화·꽃·바다·숲으로… 5월 가족과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5선 [김다이의 체크인] 마술쇼부터 DIY 디저트까지…호텔별 '어린이날 이벤트' 총정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