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적십자, 하늘체한의원… 희망풍차 나눔한의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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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11-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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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체한의원 대구점, 위기가정을 위해 가입

  • 대구금호로타리클럽, 적십자사 든든 도시락 나눔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하늘체한의원 대구점 이강열 원장이 희망풍차 나눔한의원이 되었다. [사진=대구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4일 하늘체한의원 대구점(원장 이강열)이 대한적십자사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희망풍차 나눔한의원' 캠페인에 참여해 월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풍차 나눔한의원’은 적십자 대구지사와 함께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이강열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공헌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한의원 소재지인 대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5년 넘게 적십자사의 나눔 활동에 동참해왔다”며 “희망풍차 나눔한의원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한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3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금호로타리클럽에서 정준수 대구금호로타리 회장,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좌)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구적십자사]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지난 3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국제 로터리 3700지구 대구금호로타리클럽과 수성구지역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
 
‘건강든 사랑든 도시락’의 줄임말인 ‘든든 도시락은’ 코로나19 사태로 야외 무료급식 활동이 중단되면서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어려운 영양 섭취 상황을 우려해 적십자사가 대구금호로타리클럽의 후원을 통해 도시락 나눔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는 대구금호로타리클럽 정준수 회장 및 회원 10여 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수성구지구협의회 서미숙 회장 소속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따뜻한 밥과 밑반찬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하고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도 했다.
 
대구금호로타리클럽 정준수 회장은 “마음이 아픈 이 시기 함께 서로의 온기로 보듬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며 “금호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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