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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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1-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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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충북도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충북도가 도청 신관에 설치했던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의 운영을 국가 애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지난 5일 오후 8시에 종료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합동 분향소 운영 시작 후 전날까지 김영환 지사 등 도민 1427명이 조문했다.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신관 1층 민원실 앞 로비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는 지난 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

주요 기관장, 민간 사회단체장, 각계각층 인사, 일반 도민 등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 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유족과 슬픔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비통한 마음"이라면서 "도민 모두가 더욱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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