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텍 CI]

KT 계열 금융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이 NH투자증권과 3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니텍은 지난 1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35억원 규모, 총 80만1944주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니텍 측은 "최근 경기 침체, 글로벌 증시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회사의 본질적 가치보다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자사주 추가 취득으로 국내·외 증시 하락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 결정의 이유"라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간은 2022년 10월 31일부터 2023년 5월 2일까지로, 총 6개월 동안 취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근 이니텍 대표는 "이니텍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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