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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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0-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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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의회가 제288회 제1차 정례회의 기간 중에 진행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거쳐 시민불편 사례, 예산절감 방안 등의 개선책을 요구하고 제시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적 사항은 수의계약 시 특정업체의 일부 계약 독점 지양, 시설공사 시 불필요한 설계 변경 최소화, 대규모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수립과 철저한 감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사업 계획 수립 등이다.
 

[사진=의왕시]

의회는 지난 8월 기록적 폭우로 입은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임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창수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전 의원 모두 오직 시민들만 생각한다는 한마음 한 뜻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불합리한 점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는 등 열의를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외에도 불합리한 행정사항과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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