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퇴일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19살, 내돈내산 창업한 자퇴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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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호 수습PD
입력 2022-10-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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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앙금 플라워 공방 사장님이 된 자퇴생 백세연 님을 만났습니다.

최근 10대 사이에서 '자퇴'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자퇴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이 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사유로 자퇴를 결심하는 10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자퇴생'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나의 자퇴일지'를 통해 10대에 자퇴를 했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우리나라의 10대 자퇴생들은 왜 자퇴를 결심했고, 학교 밖에서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학교 안보다 학교 밖에서 배우는 게 좋아 18살에 자퇴를 하고, 자신이 모은 돈으로 자신의 공방을 창업한 백세연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사진=문국호 수습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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