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10개월 새 직원 수 3배 늘어..."사세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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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10-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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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홈]

앳홈은 올해 직원 수가 지난 연말 20여명에서 63명으로 10개월 새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사업 확장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해 상품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추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에는 총인원이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앳홈은 미니 건조기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웰싱’, 로봇청소기 ‘클리엔’외에도 요리가전 ‘키첸’과 단백질쉐이크 ‘프로티원’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중 미닉스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미니 건조기 시장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앳홈은 내년 의류관리기·유아가전 등 자체 개발 가전제품 신규 출시는 물론, 화장품·홈피트니스 브랜드도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또 가전 및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사세 확장에 따라 연내 사무실 확장 이전도 준비한다. 현재 위치하고 있는 성수동 일대를 중심으로 적합한 매물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스타트업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곧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주체이자 핵심동력”이라며 “내년은 특히 앳홈이 신사업에 진출해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갈 분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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