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동아건축·인테리어 박람회서 소상공인 제품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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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10-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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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개최한 메가쇼 시즌1 행사 현장에 마련된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매관 전경 [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9회 ‘동아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은 5인 이상의 동업종 또는 이업종의 소상공인이 모여 설립한 법인으로서 조합원의 권익과 매출 증대를 위해 설립한 영리 사업자 조직이다.

동아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SETEC 제3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건축자재·실내장식용품 등 라이프 전반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많이 찾는 행사 중 하나다.

소진공이 운영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공동관은 ‘2022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선정된 42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각종 식품·소품·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함께 현장스케치 및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전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 협동조합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돕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건축·인테리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면서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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