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산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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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2-10-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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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 성공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제8회 경산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과 윤두현 국회의원(왼쪽 세번째)및 시·도의원들이 축제 관람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경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포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두팔을 걷어붙였다.

이의 일환으로 남천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동환)에서 주관한 ‘제8회 경산 남천 맥반석 포도축제’가 1일 남천면 다목적광장(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244-2번지)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경산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도 작목반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포도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축제를 즐기러 방문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 맛있는 포도를 더 많은 사람이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천 맥반석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를 생과의 생산 판매에 거치지 않고 가공 및 판매에 이르는 포도의 6차 산업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사의 주최측은 포도 판매와 더불어 마련된 포도떡, 포도막걸리 등 포도 관련 시식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맥반석포도를 누구나 맛볼 수 있게 하고 버블버블 포도 만들기 체험, 포도 포토존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볼거리와 놀거리를 함께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동환 남천면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에게 남천의 자랑인 맥반석 머루포도(MBA)를 홍보하고 다시 한번 널리 알릴 기회가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 경산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과일의 산지로 명성이 높았다. 요즈음은 경산에서 생산되는 머루포도가 전국적으로 호응도가 높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우리 경산의 명품 머루포도의 부가가치를 높여 소비자들의 효용을 극대화 시키고 농민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 해야 하며 경산시도 이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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