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변화 및 적극행정 실천분위기를 조직전체에 확산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원들에게 적극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삼척시]

강원도 삼척시가 ‘변화와 혁신 그리고 적극 행정’이라는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3일 삼척시에 따르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적극 행정 제도 및 사례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이 적극 행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적극 행정 실천 분위기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원격교육을 병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담강사인 하수희(SOO 컨설팅 대표) 강사를 초빙해 적극 행정의 가치와 목표, 혁신과 적극 행정, 적극 행정의 방향성, 적극 행정 우수사례 소개 등 적극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시는 적극 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 행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상수 시장은 직접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직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제2회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 출품작[사진=삼척시]

강원도 삼척시가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 2종에 대한 상표등록 절차를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2021년 3월 상표 출원한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 2종에 대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상표 등록해 해당 상표에 대한 독점적·배타적인 법적 소유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줄꽈배기는 삼척기줄다리기 행사 시 쓰이는 기줄 모양으로 반죽을 꼬아 튀긴 것이 특징이다. 2021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 때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에서 탄생했다.
 
2022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 중 개최한 ‘제2회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에서는 관내 꽈배기 업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커피 기줄꽈배기’, ‘연잎 기줄꽈배기’ 등 다양한 종류의 기줄꽈배기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삼척기줄꽈배기와 기줄꽈배기의 상표권 등록을 통해 기줄꽈배기를 삼척정월대보름제 특화음식으로 개발하고, 지역 명품 식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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